Framework/Another Lore2009. 6. 11. 20:19

AL 개발하면서... 코드가 막힐때면 책을 읽곤 하는데..
"드리밍 인 코드"에 소개된 오픈소스 "챈들러" 프로젝트의 백엔드 저장소와 AL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걸 알았다.

AL은 Node와 Node의 Link로 정보를 저장하는데.
챈들러는 <this> <has-relationship-with> <that> 형태로 저장하는 RDF(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)를 사용하고 있었다. 챈들러라는 프로젝트는 2003년쯤에 우연히 관련자료를 찾다가 알게된 프로젝트인데 당시에는 개인정보관리 시스템 정도로  알려져 있었지만 오픈된 내용이 거의 없어서 곧 잊혀졌다. (고작해야 1시간 정도 살펴본것뿐이긴 하지만 이걸 기억하는건 당시 프렌즈라는 미국 드라마를 아주 좋아했기 때문이다. 물론 챈들러 프로젝트의 챈들러는 프렌즈의 챈들러가 아니다. )


RDF(이런 용어가 존재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)는 주로 학구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구현체가 많지 않지만.
Phthon 구현체인 ZODB는 아직 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지만 AL의 현재의 모습과 아주 비슷하다 -ㅅ-..

혼자 하는 AL이니 머 수십명 이상이 하는 ZODB나 챈들러와는
세부적인 모습은 다르지만.. 목적지가 같다..이런...

본래 오픈소스에서 비슷한 걸 발견하면 기뻐해야 겠지만..
첫번째.. 거의 실패 혹은 잊혀진 프로젝트라는 것이고..
두번째.. 파이썬으로 되어 있어서 그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. 췟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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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leuj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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